배우 김래원이 현대썬앤빌창원 더스퀘어의 브랜드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김래원은 지난해 SBS 드라마 `닥터스`에서 부드러운 사랑꾼을 비롯해 올해 초 영화 `프리즌`에서는 강인한 상남자의 모습으로 환호를 받았다. 작품마다 각각 다른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김래원은 광고주 역시 사로 잡으며 다양한 광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래원이 전속 모델로 발탁된 현대썬앤빌창원 더스퀘어는 창원시 중앙 역세권에 위치하며, 오피스텔부터 스트리트몰까지 휴게 및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행복한도시 관계자는 “김래원은 신뢰도 높은 목소리와 진정성 있는 눈빛연기, 세련된 이미지로 유명한 배우라고 판단했다. 이런 김래원의 이미지가 한 지역의 복합 문화 공간이자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현대썬앤빌창원 더스퀘어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떨어져 발탁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래원이 출연하는 현대썬앤빌창원 더스퀘어 광고는 6월중 온에어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