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한국경제TV가 주최하는 `2017 부동산 엑스포`에 참가해 서울 서북부 마지막 노른자 땅이라 평가받는 수색증산뉴타운에서 선보이는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에 대한 홍보를 시작합니다.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는 지하 3층~지상 7~25층, 15개 동, 전용면적 39~114㎡, 총 1,192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이 중 454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입니다.
전용면적별 가구수(일반분양 기준)는 전용 39㎡ 32가구, 전용 49㎡ 22가구, 전용 59㎡ 135가구, 전용 84㎡ 230가구, 전용 99㎡ 27가구, 전용 114㎡ 8가구입니다.
수색증산뉴타운은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를 시작으로 앞으로 10개 단지 약 1만3,000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도심 속 미니신도시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국내 최대 미디어밸리인 상암DMC까지 직선거리가 260m에 불과하여 도보 10분 출퇴근이 가능합니다.
특히 수색4구역을 재개발하는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는 사통팔달의 교통여건, 우수한 교육여건, 풍부한 생활편의시설, 대규모 개발호재 등 4박자를 모두 갖추고 있어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전망입니다.
단지는 경의중앙선 수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지하철6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이 편리합니다.
또, 차량 이용시 강변북로와 내부순환로 등을 통해 서울 전역으로 이동하기가 수월합니다.
주변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합니다.
수색역 주변에 이마트 수색점이 있어 편리한 쇼핑이 가능합니다.
상암DMC와 가재울뉴타운이 가까워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상암DMC 남단에 위치한 노을공원,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난지한강공원 등 대규모공원이 많아 여가활동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교육여건으로는 수색초등학교가 단지와 가까운 곳에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합니다. 또, 증산중과 연서중, 상신중, 숭실고 등도 주변에 위치합니다.
단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2017 부동산 엑스포`가 열리는 코엑스 현장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TV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후원하는 `2017 부동산 엑스포`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D1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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