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조망, 한강 조망과 생활환경 인프라를 누리다
`여의 휴젠느`가 여의도 및 영등포의 넘치는 원룸 속에서 2룸, 3룸 소형 아파트 명가로 주목 받고 있다.
사업지가 위치한 영등포구는 최근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에 따라 강남, 한양도성과 함께 3대 도심으로 지정됐다. 향후 재개발사업과 더불어 지난 4월 영등포로터리가 특별계획구역으로 거듭났다.
실제로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영등포구 내에서도 영등포동 아파트의 1㎡당 평균 매매가격은 651만원(11월28일 기준)으로 지난해 12월(593만원) 대비 9% 가량 상승했다. 당산동4가(642만원), 당산동5가(720만원) 아파트값도 같은 기간 7.7%, 17.1%씩 오른 셈이다.
여의 휴젠느가 위치한 당산동 및 영등포동 일대는 여의도 접근성이 뛰어난 서울 교통의 중심지로 원룸 공급 포화 지역이다. 그에 반해 그 동안 2룸, 3룸 공급은 거의 없어 이에 대한 공급이 절실한 상태다. 이러한 상황 속에 여의 휴젠느는 과감히 원룸을 탈피하고 전세대 2룸, 3룸 상품으로 구성해 공급한다.
단지는 빼어난 입지를 갖췄다. 또 도보로 여의도 출퇴근이 가능하며 여의도 및 한강 조망까지 누릴 수 있고 인근에는 타임스퀘어, 영등포빅마트, 코스트코, 신세계백화점은 물론 여의도 IFC몰, 2020년 완공 예정인 파크원(현대백화점) 등 풍부한 인프라도 갖춰진다
아울러 기존 소형주택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특화된 장점들이 눈에 띈다. 입주민 전용 피트니스센터 및 테라스 라운지로 여유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한다. 이어 거실에는 천연대리석을 시공하며 주방에는 노출형 천장 도입으로 주부 및 골든 싱글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시스템 에어컨 및 빌트인 냉장고, 한샘 주방 가구 등 최고급 빌트인 제품들을 제공한다.
규모는 지하 5층~지상 17층으로 공급 타입은 오피스텔 42.66㎡, 43.04㎡, 45.61㎡ 3타입이며, 아파트는 24.45㎡, 31.43㎡, 36.98㎡, 38.32㎡으로 구성된다. 홍보관의 위치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6가 3-5 외3, 당산역 8번 출구 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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