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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발키에비츠 계체 모습. (사진=카롤리나 코발키에비츠 페이스북) |
UFC 여성 스토로급 랭킹 2위 카롤리나 코발키에비츠(폴란드)의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카롤리나 코발키에비츠는 지난 2일(한국시각) 자신의 페이스북에 "Waga zrobiona! Weight is done!"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코발키에비츠의 계체 모습이 담겼다.
그는 115파운드(52.2kg)로 여유있게 통과했다. 맞서 싸우는 랭킹 1위 클라우디아 가델라(브라질)도 116파운드(52.6kg)를 기록했다.
한편, 코발키에비츠는 4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주네스 아레나에서 열린 UFC 212 여성 스트로급 랭킹전에서 가델라에 1라운드 3분 3초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아깝게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