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카타르 단교 신속 대응상황반 설치…'현장 이상無'

신동호 기자

입력 2017-06-13 18:1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국토교통부는 지난 7일 중동 8개국의 카타르 단교 조치에도 현지 우리 건설업체 사업엔 큰 영향이 없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날 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협회와 공동으로 진출기업 중동권 관계자와 점검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터키·오만 등 비단교국과의 교역으로 생활물품이 정상적으로 유통중이며 건설현장도 자재 재고물량 보유로 큰 차질이 없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입니다.
또, 해외건설협회는 UAE 중동 인프라센터에 신속 대응상황반을 설치했습니다.
필요시 대체 운송수단 및 기자재 공급선 확보 등 대응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카타르 현지에서 17개 건설기업이 수행중인 26건의 프로젝트가 안전하고 차질없이 완수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