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아의 아름다운 미모가 빛나는 근황샷이 화제다.
씨제스 엔터테이먼트는 “13일 정선아의 공식 페이스북에 정선아의 근황이 공개됐다. 뮤지컬 ‘보디가드’ 이후 오랜만에 무대에 올라 관객들을 만난 정선아의 모습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선아는 지난 주말, 함께 갈라 콘서트 공연을 가진 선 전동석, 신영숙, 김호영과 함께 기념 촬영을 갖고 있다.
특히 금색 드레스에 어울리는 우아한 자태로 여전히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내는 정선아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것.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선아, 사진으로 보니 더욱 무대에서 만나고 싶어요! ‘나폴레옹’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정선아, 여전히 아름다운 자태! 골드 드레스의 완성은 정선아!”, “정선아, 갈라 콘서트 공연 정말 즐거웠어요! 이제 정세핀으로 만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선아는 오는 7월 개막하는 뮤지컬 ‘나폴레옹’에서 나폴레옹의 첫사랑이자, ‘역사상 최고의 팜므파탈’이라고 불리는 조세핀으로 분해 또 한번 변신에 나설 예정이다.
정선아가 출연하는 뮤지컬 ‘나폴레옹’은 오는 7월 15일부터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