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철과 결혼한 정은승 아나운서가 화제를 모으면서 과거 그가 앵커 활동을 하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나운서 정은승의 앵커 시절`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에는 KBS1 뉴스를 진행하는 정은승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아름다운 미모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 매체에 따르면 정은승 아나운서와 박경철 원장은 2년여 전 부부의 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두 사람은 현재 아이까지 낳은 뒤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떻게 된 걸까?(ch****** )” “진심으로 사랑하고 생각하면 말없이 실천한다(fran****)” “잘 살게 가만히 냅두자(ajh7****)” “이제는 행복한 날만있길요(dldb****)”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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