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홈푸드의 가정간편식(HMR) 전문 온라인몰 ‘더반찬’이 여성 싱글족을 위한 맞춤형 반찬 패키지, ‘쁘띠’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쁘띠’는 반찬, 샐러드, 디저트 등 8가지 제품을 담아, 식사부터 후식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는 패키지 상품입니다. 여성 싱글족을 주요 대상으로 출시된 제품으로, 소량으로 개별 포장돼 있으며, 고객들의 구매 성향을 분석해 젊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제품으로 엄선했습니다.
반찬은 메추리알간장조림, 고추장소스진미채, 볼어묵브로콜리볶음, 새우통아몬드크런치, 취나물볶음 등 5종이며, 샐러드는 리코타치즈샐러드, 레몬문어샐러드 등 2종으로 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신선한 파인애플을 디저트로 담아 총 8종의 상품으로 패키지를 구성했습니다.
‘더반찬’은 ‘쁘띠’ 출시를 기념해 이달 30일(금)까지 정가 13,900원에서 9,900원으로 할인해 하루 300개 한정 판매합니다. 또 다음달 2일(일)까지 인스타그램에 ‘#더반찬’과 ‘#더반찬쁘띠’ 해시태그를 적어 제품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테이크아웃 커피 상품권과 ‘더반찬’ 할인쿠폰 등을 제공합니다.
‘더반찬’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반찬’의 300여 가지 다양한 제품을 활용해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기획형 HMR 패키지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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