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년 전통의 역사를 가진 미국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바세츠아이스크림`이 6월 30일 오후 2시 양재본점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세츠는 1861년 미국에서 시작돼 6대에 걸쳐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아이스크림 브랜드로 매장 인테리어에 원목 소재를 사용해 편안하면서도 도회적인 감성의 세련된 문화공간으로서의 이미지를 구현하고 있다.
미국 필라델피아 레딩터미널에 위치한 점포를 중심으로 미국 전 지역에 450여개의 점포를 운영 중이다. 백악관, 국무성, 국회의사당 등 관공서에 납품되는 아이스크림으로 알려져 있으며,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들이 자주 즐겨 이용하는 호텔 및 레스토랑 납품과 케이터링 서비스를 통해 인지도를 얻고 있다.
이러한 바세츠아이스크림은 양재본점 외에 김포장기점, 창원경남대점, 구로디지털점 등을 계약 완료한 상태다.
바세츠아이스크림 본사 윤미아 대표는 "세련된 인테리어와 합리적인 창업비용, 효율적인 매장운영을 추구하는 바세츠아이스크림은 디저트카페 및 커피전문점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에게도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세츠아이스크림 양재본점은 서초구 양재동 AT센타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6월 감사이벤트로 아이스크림 테이크아웃 시 할인과 포장 구매 시 할인 및 무료증정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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