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C홀딩스, 개발사 방한 말레이시아 부동산 투자 · 은퇴이민 무료 설명회 개최

입력 2017-06-26 16:40  


국내 최고의 말레이시아 이민, 부동산 투자 전문기업 MCC홀딩스에서 오는 7월 8일 토요일 오후 1시 말레이시아 부동산투자·은퇴이민 MM2H 무료 설명회를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 지하 1층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한다.

MCC홀딩스는 말레이시아 MM2H 은퇴이민 100% 승인 실적과 수익성 높은 부동산 투자 프로그램 컨설팅으로 고객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회사로서, 특히 이번 설명회는 MCC홀딩스 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 현지 파트너사, 조호바루 이스칸다 푸트리 부동산 개발사가 직접 방한하여 진행하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예비 투자자 및 이민 희망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 참가하는 부동산 개발사는 싱가포르 최고 개발자 PACIFIC STAR로 현지 파트너사와 함께 Puteri Cove 부동산을 소개할 예정이다. Puteri Cove는 이스칸다 푸트리의 랜드마크 격인 주거시설로 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호텔 체인 중 하나인 Pan Pacific Hotel Groups가 관리하는 고급 서비스 스위트룸 호텔 타워를 포함하여 별도의 32층 타워 두 곳에 658개 거주용 유니트가 있는 6성급 럭셔리 콘도미니엄 아파트다.

말레이시아 투자청과 싱가포르 투자청이 공동 개발 진행중인 신도시 ‘이스칸다 푸트리’ 지역이 한국인뿐만 아니라 본토 중국인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는 초기 단계에 접어들면서 그 인기가 대단해 지고 있다.



CEIC에서 제공된 위 자료의 표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경제성장률 추이를 나타내는 것이다. 때마침 세계 경제의 회복 신호와 국제 유가의 안정적인 상승에 기인하여, 산유국인 말레이시아 경제와 부동산 역시 침체기를 벗어나고 있다는 증거가 되고 있다. 분양을 시작한지 1년 반 정도 되었는데, 지금 구매 시 도시가 완성되어 감에 따라 2~3년 안으로는 링깃화의 강세와 함께 50% 이상의 시세 차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스칸다 푸트리 부동산 투자의 인기 요인으로는 싱가포르 배후도시의 입지적 조건을 갖추고 있으면서 누진, 증여, 상속세가 없으며 세계적 명성의 개발사와 시공사에 대한 신뢰도를 바탕으로 싱가포리안들의 투자가 활발하고, 5~7% 정도의 부동산 임대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부동산 운용, 위탁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영주권과 상관없이 외국인도 100% 지분 소유가 가능한데, 외국인도 장기비자가 있는 경우 50~80% 대출이 가능하므로 MM2H를 함께 진행하는 편이 좋다.

부동산 투자 설명 후에는 MCC홀딩스의 MM2H 은퇴이민과 자녀 유학을 위한 이스칸다 푸트리 명품 국제학교 안내가 이어진다. Malaysia My Second Home(MM2H)는 6개월 내에 취득 가능한 장기거주비자로, 영주권에 준하여 내국인과 동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21세 이하 미혼 자녀(장애자녀는 연령제한 없음), 만 60세 이상의 부모님도 동반가족으로 신청 가능해 자녀교육을 희망하는 학부모와 은퇴자에게 인기가 매우 높다.

MCC홀딩스 하지욱 대표는 “MCC홀딩스를 통해 MM2H 은퇴이민과 이스칸다 푸트리 부동산 투자를 동시에 진행하는 분들이 급증해 현지 개발사 및 파트너사를 초청하여 이번 설명회를 기획하게 되었다.” 며 “대규모 설명회를 진행하는 만큼, 당일 MM2H 계약 및 부동산 투자 무료 답사단 신청 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본 설명회는 7월 8일 오후 1시 봉은사역 7번 출구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 지하 1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진행된다. MCC홀딩스 웹사이트나 대표전화를 통해 선착순 100명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간단한 다과 및 커피가 제공된다. 호텔 주차 및 참가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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