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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 해도 살이 빠지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 다이어터들이 많다. 의지가 약하고 힘든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솔깃한 수면 다이어트를 소개한 책까지 등장했다. 도대체 어떻게 자면서 살이 빠진다는 걸까?
수면 전문가들은 올바른 수면이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지속적으로 올바른 수면을 유지하면 살을 뺄 수 있는 기본기가 갖춰진다는 뜻. 잠이 부족하면 근력과 기초대사량이 저하되어 같은 양을 먹는 사람보다 살이 더 잘 붙는다. 또한 부족한 잠으로 인해 낮 시간의 활동량이 줄어 에너지를 충분히 소비하지 못한 채로 밤을 맞이하게 되면서 하루 종일 섭취한 칼로리가 고스란히 지방으로 쌓이게 되는 것이다.
게다가 숙면을 하지 못해서 잠이 부족하게 되면 아침에 식욕이 떨어진다. 떨어진 식욕으로 다량의 카페인 섭취는 늘어나고 오후부터 돌아오는 허기를 달래기 위해 저녁에 폭식을 하게 된다. 단지 잠을 못 잔 이유 밖에 없는데 다이어트에도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다면 가장 먼저 지켜야 할 일 중에 하나가 바로 수면이다. 그것도 잘 자야 한다. 하루 7시간씩은 자도록 노력하고, 새벽 3시 이전에는 잠들어 있는 것이 좋으며, 가능한 중간에 깨지 않고 숙면을 취하는 것이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된다. 미국 콜롬비아 대학교 논문에 의하면 수면 시간이 7시간인 사람보다 5시간인 사람의 비만율은 52%, 4시간인 사람은 73% 높았다고 전한다.
숙면을 위해 챙겨먹으면 좋은 영양소도 있다. 비타민 B12, 마그네슘, 멜라토닌 등이 도움이 된다. 이런 영양소와 함께 잠을 자면서도 살을 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성분들이 있다. 자는 동안 기초대사량을 높여주는 미역/석류 추출 복합물인 잔티젠 성분과 체내 노폐물을 빼주고 림프 순환을 도와주는 병풀추출분말,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하여 체내 독소를 제거해주는 알로에 전잎 성분 등도 수면 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성분으로 꼽을 수 있다.
최근 하루 2번 더블액션 처방과 5가지의 고기능성 자연성분의 복합 처방으로 다이어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종근당건강 `24360올컷`. 해당 제품에는 잔티젠, 병풀추출분말, 알로에전잎이, 보이차 추출물 등이 함유되어 있어 자기 전에 챙겨 먹고 숙면을 취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보이차의 풍부하게 들어있는 갈산 성분을 통해서는 체지방을 분해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종근당건강 영업마케팅 총괄 박기범 전무는 "다이어트에도 현명함이 필요하다. 무조건 덜 먹고 많이 운동한다고 다이어트가 되는 것이 아니고, 내 몸에 필요한 적당한 영양을 채워주는 것이 다이어트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깊게 자면서 살이 빠지는 데 도움을 주는 24360올컷과 함께 조금 더 현명한 다이어트 성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4360올컷은 지난 4월 론칭했으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24360올컷`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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