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박찬홍 대표가 28일(수) 장중 온라인 공개방송을 앞두고 투자전략을 제시했다.
박찬홍 대표는 6월 말 윈도 드레싱으로 차익실현 욕구가 증가함에 따라 단기 변동성 장세가 찾아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현재 증시에 외국인 자금이 많이 유입된 만큼 외국인 자금흐름을 살펴볼 필요가 있고, 또한, 국제유가 움직임도 주목하면서 화학 업종의 반등 가능성도 염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 대표는 현재 한국 증시의 상승세가 강하게 이어지고 있는 만큼 기술적 변동성에 따른 리스크 관리도 중요하지만 기업 가치를 미리 분석하고 확인하는 전략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2주 연속 와우넷 주간수익률 베스트 파트너로 선정된 박찬홍 대표는 28일 장중 온라인 공개방송을 통해 하반기에 노려볼 만한 유망주를 공개한다.
공개방송 참여는 와우넷 홈페이지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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