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영이노세븐 지식산업센터’ 가 수익형부동산의 새로운 모델로 떠오르고, 현재 순조로운 시공으로 많은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세영이노세븐은 울산 중구 서동 639번지(우정혁신도시 산학클러스터 7용지)에 연면적 12만㎡로 들어서는 랜드마크급의 거대한 지식산업센터로 실투자금 3천만 원대로 최대 11.6%의 수익을 즉시 지급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또한 중도금 대출을 법적으로 해지하는 약정서가 발행돼 입주 전 계약자가 원하는 경우 일정한 조건 없이 계약금을 전액 환불해주는 ‘안심보장제’ 로 계약자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다.
해당업체는 올해 런칭한 ‘이노세븐’ 이라는 브랜드를 자리매김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어 랜드마크급 규모와 울산공항 등 우정혁신도시내 광역교통망을 자랑하고 있음에도 500만 원대(3.3㎡)의 저렴한 분양가에 분양이 이루어지고 있다. 계약금 전액무이자 혜택 뿐 아니라 취득세 50%감면, 재산세 37.5%감면 등 각종 세금을 감면해주는 혜택 뿐 아니라 분양금액의 최대 70%까지 융자 받을 수 있는 저금리 융자혜택까지 각종 법률적, 정책적인 지원을 받고 있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세영이노세븐은 산업용 엘리베이터 및 물류운송 시스템, 울산공항을 통한 접근성, 산업용전기 및 신재생에너지로 유지 관리비를 대폭 절감했다. 고품격 로비와 뛰어난 근무환경, 기숙사 운영 등 고품격 근무환경 등을 통해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 뿐 아니라 입주를 원하는 계약자들의 눈길 또한 사로잡았으며 순탄한 공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영이노세븐 담당자는 “안심보장제는 분양계약자에게 선택의 기회를 돌려주어 부동산 시장 상황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계약자의 의사결정을 존중하는 방법을 택했다. 현재 세영이노세븐의 시공이 원만하게 진행되고 있다.” 고 전했다. 투자와 비즈니스가 접목한 세영이노세븐은 현재 건설의 명가 대림산업의 지휘 아래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하 3층을 시작으로 지상 11층 3개동의 규모로 지어지는 입주업체만 480여개 이상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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