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달인 팥빙수 "이거 하나면 이번 여름 끝"

생활의달인 팥빙수 ‘시선집중’...무더위로 고통받는다면 팥빙수로 해결!


생활의달인 팥빙수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그야말로 뜨겁다.
3일 밤 전파를 탄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뜨거운 더위를 완벽하게 소멸시킬 수 있는 팥빙수의 진가를 느길 수 있는 `팔빙수 청년 달인` 편이 시청자들을 찾았기 때문.
‘생활의달인 팥빙수’는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화제의 실검에 등극했다.
이날 방송에서 알려진 곳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해 있으며, 안성민(38), 박찬희(38) 달인이 운영하는 가게로, 이 곳을 한번 찾은 손님들은 그 특별하고 의미심장한 맛 때문에 또다시 이 곳을 찾게 된다고.
누리꾼들은 “한번쯤 가보고 싶다” “예전에 한번 가봤는데 결국 방송에 나오는군” “이거 한번 먹으면 이번 무더위는 해결될 듯” 등의 반응이다.
생활의달인 팥빙수 이미지 = 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