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이경락 대표가 5일(수) 출동반(류태형, 김남귀, 이경락)이 현재 증시를 진단했다.
이경락 대표는 최근 기술주의 조정 가능성에 대해 많은 이들이 경고하고 있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주 열풍은 오히려 실적에 근거한다고 설명하고 조정국면에서 저가 매수의 기회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코스닥 시장은 실적호전주가 포진된 IT 기술주 포트폴리오가 매력적이며 외국인들은 당분간 저가매수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이날 공개방송을 진행하는 와우넷 파트너 김지훈 대표는, 단기적인 증시 조정 가능성을 감안한 투자전략을 제시하고 지리학적 리스크로 증시가 출렁이는 경우 오히려 기회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와우넷 주간수익률 베스트로 선정된 김지훈 대표는 이날 와우넷 온라인 장중 공개방송에서 7월 핵심유망주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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