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7시, 티비텐플러스의 첫 래퍼 크리에이터 오유현이 모바일 라이브 생방송을 통해 Mnet <쇼미더머니6>에 참여하는 신예 래퍼들을 소개한다. 지난 6월 30일, <쇼미더머니6>가 첫 방송됐다. 올해 <쇼미더머니6>은 타이거JK, 비지, 다이나믹 듀오, 도끼, 박재범, 딘, 지코 등의 화려한 프로듀서 라인업으로 그 단단한 면모를 드러냈다. 참가자들 역시 만만치 않았다. MC한새, 원썬과 같은 1세대 래퍼들뿐 아니라, 해쉬스완, 주노플로 같은 라이징 래퍼들로 짜임새 있게 채워졌다.
오유현은 오늘 라이브 방송에서 <쇼미더머니6> 첫 방송을 기념해, 방송 출연으로 화제가 된 신예 래퍼들의 대표곡을 소개하고 시청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간다. 이번 시즌에서 화려한 래핑을 뽐낸 힙합 레이블 VMC(비스메이저컴퍼니)의 소속 래퍼 넉살, 빅원과 소속사 브랜뉴뮤직의 래퍼 피타입, 1세대 래퍼 원썬의 이야기를 풀어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평소 힙합씬에서 느꼈던 감정들을 시청자들과 진솔하게 나눈다. <오유현의 펀치라인,오유현TV>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티비텐플러스(TV10plus)` 앱을 다운받아 시청할 수 있다. (사진=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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