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주식창이 운영하는 김종철 계좌플러스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한국경제TV는 지난해 12월 첫 선을 보인 김종철 계좌플러스가 서비스 시작 6개월 만에 회원수 1,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김종철 계좌플러스는 모바일 주식창 앱에서 제공되는 증권 정보 서비스로 계좌플러스 가입 시 증권알파고 앱을 비롯한 모든 기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증권알파고 앱은 김종철 소장이 만든 인공지능 차트 기능을 탑재한 앱으로 주가가 매수 가능 구간에 도달하면 인공지능이 매수 신호를 보낸다.
한국경제TV 담당자는 "스마트 시대에 맞추어 한국경제TV와 김종철 소장이 함께 만든 계좌플러스 서비스는 실시간으로 매수·매도 타이밍을 알려주기 때문에 투자자에게 꼭 필요한 맞춤 정보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계좌플러스 가입 및 김종철 증권알파고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김종철` 또는 `김종철 증권알파고`를 검색해 무료 다운로드 후 이용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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