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창립이후 기술력과 고품질로 전라북도 내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제일건설`이 30주년을 맞이했다.
제일건설은 오랜시간 축적해온 노하우와 전문 인적자원으로 건축과 토목 등의 분야에서 흔들림 없는 성실시공 건설업체로서 인정을 받아왔다.
건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선진기술을 도입했으며, 입주자 만족을 위해 과학적인 설계와 시공기술을 선보여 최근 대전에서 우수사업현장으로 선정된 바도 있다.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동일 입지내 분양 시 고객으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입주 후에도 신속한 하자처리 등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제일건설이 전북내 부안군에 첫 분양을 앞두고 있어 군민들이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전북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 일대에 위치한 `부안봉덕 오투그란데`는 그동안 제일건설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주거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높이고있다.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142㎡, 147㎡ 세가지 타입으로 총 198세대를 분양한다.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하는 4BAY 설계를 적용해 개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공간 구현이 가능하며, 통풍과 환기까지 확보했다.
여기에 판상형 구조와 복층형 테라스 구조를 적용한 제일건설만의 특화설계를 적용하여 입주자들의 생활에 한층 높은 편의를 더했다. 또한 유럽형 특화주방과 최상층 복층형 특화설계, 넉넉한 수납공간 등을 갖춰 입주자를 생각한 주거 요소들이 돋보이고 있다.
단지 주변에는 부안종합터미널과 부안상설시장, 성모병원, 군청, 법원, 보건소 등 생활에 필요한 각종 시설들이 집결해 있다.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중요한 교육시설은 초, 중, 고등학교 모두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거리에 위치하여 편리하고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그 밖에 중앙광장과 휘트니스센터, 북카페, 어린이 놀이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넓은 주차장 공간도 갖추고 있다.
`부안봉덕 오투그란데` 분양 관계자는 "제일건설의 경우 성실시공으로 인지도가 높아 동일 입지 분양시 타 브랜드에 비해 높은 프리미엄을 나타냈다"라며 "제일건설만의 브랜드파워와 차별화된 주거환경을 부안에서 처음으로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안봉덕 오투그란데`의 모델하우스는 전북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 523-1에 7월 14일 오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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