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은 `유유제약과 함께하는 건강한 여름나기`라는 타이틀로 환경 정화활동과 멍치료제 베노플러스겔 등 여름 상비약을 홍보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유유제약 임직원이 참가해 한강 난지 캠핑장 인근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과 캠핑객들에게 멍치료제 베노플러스겔, 벌레 물림 및 땀띠·습진·피부염 치료제 베노쿨에스(성인용), 베노쿨키즈크림(소아용), 베노터치플라스타 홍보물을 배포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을 기획한 이재형 유유제약 OTC마케팅팀 팀장은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은 봉사활동과 함께하는 제품 홍보행사로 회사 이미지 제고 및 여름 상비약 제품군을 대중들에게 인지시키기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습니다.
의사의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인 멍치료제 베노플러스겔은 제약업계 최초로 빅데이터를 접목, 매출 증대에 성공한 제품입니다.
생약성분으로 피부 깊숙이 침투해 질환원인을 제거하고 부종과 멍든 피부를 되돌려놓는데 탁월합니다. 아울러 여성, 어린이 등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건조, 피부침윤, 발진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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