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송병준대표가 11일(화) 장중 온라인 공개방송을 앞두고 투자전략을 제시했다.
송병준 대표는 7월 옵션 만기일이 임박해 오고 있어, 변동성이 커질 것에 대비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코스피 2,400P 구간의 방향성 쟁탈전이 확대될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국내 증시를 주도하고 있는 삼성전자 위주의 방향성 선점효과는 여전하며, 흐름 파악을 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내다 보았다.
옵션 만기일에는 외국인 현선물 교차매매 전략을 지켜보면서 방향성이 일치하는지 파악하며 선물지수 313~310P 박스권 확대 후 추세 결정이 가능하다고 보았다.
온라인 공개방송 참여는 와우넷 홈페이지 접속 또는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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