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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원준(44)이 생후 6개월 된 딸의 귀여운 모습을 공개했다.
김원준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바보. 초기 이유식. 건강하게만 커다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원준은 딸에게 직접 이유식을 떠먹이며 다정함을 뽐냈다. 포동포동하게 살이 오른 김원준의 딸은 인형처럼 귀여운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14세 연하 검사와 결혼한 김원준은 올해 1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아이가 태어난 이후 그는 SNS에 딸의 성장과정을 공개하며 ‘육아대디’의 일상을 전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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