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대표 캐릭터 크렁크(KRUNK)와 빅뱅의 콜라보레이션을 일본 해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크렁크’는 YG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힙합 문화를 좋아하는 패셔너블한 셀럽으로 YG 가수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바 있다.
일본 유이가하마 해수욕장에서 8일과 9일 양일간에 걸쳐 ‘크렁크 빅뱅 비치(KRUNK X BIGBANG BEACH)’를 성황리에 프리 오픈한 가운데, 드디어 오는 15일 그랜드 오픈한다.
‘크렁크 빅뱅 비치(KRUNK X BIGBANG BEACH)’는 시원한 바람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유이가하마 해변에 자리잡고 있으며 휴양지 리조트와 같은 력셔리한 느낌의 공간으로 연출되어 있어 여름 휴가를 맞이해 방문한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팬들에게는 뜻깊은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8월에는 ‘크렁크 빅뱅 비치(KRUNK X BIGBANG BEACH)’의 분위기를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 등 3대 도시에서 ‘크렁크 빅뱅 비치 바(KRUNK X BIGBANG BEACH BAR)’가 개최될 예정이다.
‘크렁크 빅뱅 비치(KRUNK X BIGBANG BEACH)’에서는 빅뱅 멤버별 크렁크(KRUNK)를 사용한 포토제닉과 한정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음식 등 휴양지의 기분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