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맛집, ‘미친 양꼬치’ 무한리필 양꼬치로 외식 업계 새로운 가능성 열어

입력 2017-07-13 14:34  

각종 모임에서 최근 양꼬치의 인기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인기 메뉴로 남녀노소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모두에게 사랑받는 외식 메뉴로 양꼬치의 인기는 현재 지칠 줄 모르고 올라가고 있다. 이 가운데 오픈 2달 만에 건대 먹자골목에서 단연 최고의 맛집으로 불리며 건대 맛집 베스트에 선정 된 ‘미친양꼬치’ 가 무한리필 양꼬치라는 차별화 된 서비스를 선보이며 양꼬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건대맛집 미친 양꼬치는 감각적인 인테리어에 참숯불 그릴 위에서 2시간 동안 양꼬치, 새우꼬치, 돈삼겹살꼬치, 소고기꼬치, 어묵완자꼬치 등 다양한 꼬치류를 무한대로 즐길 수 있고 미친 양꼬치 이민기 대표가 직접 개발한 쯔란, 양파 소스, 매운양념, 간장 소스 등으로 건대양꼬치의 맛을 2배로 늘릴 수 있다.



1년 미만의 어린 양고기만을 사용해 우수한 양고기의 질을 느낄 수 있고 양고기 특유의 향을 싫어하는 고객들을 위해 잡내를 제거하고 한국인의 입맛에 맞도록 개량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건대 양꼬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미 건대 맛집으로 선정된 미친양꼬치는 현재 매일 줄을 서야만 먹을 수 있는 맛집으로 저녁시간대에는 그 맛을 즐기고자 하는 이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미친 양꼬치 이민기 대표는 “양꼬치는 사실 단가가 비싼 음식이라 중장년층에서 젊게는 30대들이 주로 먹는 음식으로 분류 되었는데, 콜레스테롤이 적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고 피부미용에 좋은 맛좋은 양꼬치를 젊은 층을 포함해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선보이고 싶었다.” 라며 미친 양꼬치가 생기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무한리필 양꼬치 외에도 미친 양꼬치에서는 고급양삼각갈비, 꿔바로우, 지삼선, 어향유슬, 가지조림, 계란부추볶음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현재 빠르게 건대 음식문화를 선도하는 양꼬치 무한리필 전문점으로 자리 잡고 있는 ‘미친 양꼬치’ 는 앞으로 고객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와 맛을 위해 지속적인 메뉴 개발과 소스 개발은 물론 각종 이벤트를 구상해 외식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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