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권태민 대표가 14일 온라인 장중공개방송과 15일 라이온킹 서울 강연회를 앞두고 증시를 진단했다.
권태민 대표는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지던 코스피 2,400선을 가볍게 뛰어넘는 등 코스피 최고치 행진이 지속중이나 대다수 라이언투자자들은 상당한 소외감을 느끼고 있다.
특히 손실종목을 지속 보유중인 상황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반대로 핵심주로 부상중인 전기차배터리관련주 또는 일부 재료보유 개별주들로 발빠른 교체 매매를 한 투자자들은 시장대비 초과 수익을 거두고 있어 시장 상황에 따른 발빠른 매매가 불가피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오는 15일(토) 라이온킹 투자자를 위한 서울 강연회에서 권태민 대표는 수익률 1위와 함께하는 행복한 매매를 주제로 강의한다. 이날 와우넷 대표 파트너 최승욱, 박문환(샤프슈터), 오재원, 장동우, 이동근 등 상반기 베스트 파트너들이 강사로 나서 2017 하반기 증시를 전망하고 핵심유망주를 공개할 예정이다.
강연회는 15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되며, 주식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이날 강연회 현장에서 가입하는 참석자에게는 파트너 방송 가입 특별 혜택도 더해진다.
강연회 참석 및 파트너 방송 가입 특별혜택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제TV 와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