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살아있다' 오윤아, 라틴까지 섭렵?… 美친 비율 '탄성'

입력 2017-07-15 13:11  


`언니는 살아있다` 오윤아가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오윤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력적인 라틴! 시작!"이라는 글과 함게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댄스스포츠선수 박지우와 연습실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댄스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의 박지우 옆에서 짧은 핫팬츠로 맨다리를 드러낸 오윤아의 비현실적인 비율이 시선을 강탈한다.

오윤아는 37세 나이에도 20대 못지 않은 몸매 라인을 자랑한다. 한때 노안이 고민이였다는 그는 꾸준한 관리 끝에 나이를 초월한 미모와 탄탄한 몸매를 얻었다.

한편, 오윤아는 현재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김은향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언니는 살아있다` 오윤아 (사진 = 오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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