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윤체리와 김지희가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7 서울오토살롱 스톨츠 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레이크 시스템 제조업체 스톨츠는 이번 2017 서울오토살롱에 완성차용 OE 브레이크 캘리퍼보다 최대 53% 무게를 절감한 애프터마켓용 초경량 캘리퍼(2.98kg)를 공개했다.
레이싱모델 윤체리와 김지희가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7 서울오토살롱 스톨츠 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레이크 시스템 제조업체 스톨츠는 이번 2017 서울오토살롱에 완성차용 OE 브레이크 캘리퍼보다 최대 53% 무게를 절감한 애프터마켓용 초경량 캘리퍼(2.98kg)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