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고한나가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7 서울오토살롱 에코피앤씨 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코세이빙은 신호 대기 시 및 정차 시, 차량이 멈추었을 때 브레이크 에서 발을 떼어도 브레이크를 홀딩 하고 엔진을 자동으로 멈추게 하여 연료절감과 탄소 배출을 억제한다.
레이싱모델 고한나가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7 서울오토살롱 에코피앤씨 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코세이빙은 신호 대기 시 및 정차 시, 차량이 멈추었을 때 브레이크 에서 발을 떼어도 브레이크를 홀딩 하고 엔진을 자동으로 멈추게 하여 연료절감과 탄소 배출을 억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