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엔시티)의 일본 오사카 여행기를 담은 리얼리티 ‘NCT LIFE in 오사카’가 이번 주 마지막 회를 공개한다.
NCT 멤버 유타, 태일, 태용, 도영, 윈윈의 개성 넘치는 매력과 다채로운 오사카 탐방 에피소드를 담은 ‘NCT LIFE in 오사카’는 매주 목~토요일 오전 10시 모바일 동영상 앱 옥수수(oksusu)를 통해 선공개됨은 물론,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10분 KBS Joy를 통해 TV 본편으로도 방송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번 주 여행 마지막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특히 20일 선보이는 19회에서는 교토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 아라시야마에서 꿀맛 같은 자유시간을 보내는 멤버들의 ‘폭풍 먹방’ 현장은 물론, 각자 마니또에게 줄 선물을 고르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1일과 22일 공개되는 20, 21회에서는 여행 가이드로 활약한 유타를 주제로 한 백일장을 개최, 1등 선물을 받기 위해 무한 애정 공세를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과 2박 3일간 수고한 유타를 위해 멤버들이 직접 고른 특별한 선물 증정 현장을 만날 수 있어 여행 마지막 날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한편, 종영을 앞둔 ‘NCT LIFE in 오사카’ 최종회는 오는 26일 오후 6시 10분 KBS Joy를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