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잡지 MAXIM(맥심)과 `샤이노모어`가 오는 22일 토요일 오후 8시부터 12시까지 더베이101 요트 라운지에서 요트파티를 개최한다. `샤이노모어`는 바디용품과 성인용품으로 국내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브랜드.
이번 파티는 해운대 동백섬의 아름다운 배경과 함께 자리 잡은 `더베이 101`의 요트클럽인 웨이브 라운지와 초대형 카타마란 요트 등에서 푸른 바다와 마린시티의 야경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맥심의 간판모델인 미스맥심 김소희, 정연, 예리, 강선혜가 섹시한 미모와 댄스실력을 뽐낼 예정. 각자의 개성을 살려 요트파티에 어울리는 의상을 입을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요트파티가 끝난 후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지하1층에 위치한 클럽 플럭스에서 애프터파티도 진행된다.
한편, 샤이노모어와 맥심의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참석자들에게는 선착순으로 선물 팩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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