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김남귀 대표가 21일(금) 장중 온라인 공개방송을 앞두고 투자전략을 제시했다.
김남귀 대표는 2분기 실적 시즌을 맞아 업종별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진행되고 있다.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전기차는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고, IT 중에서 OLED 디스플레이와 정유 등이 새로운 주도주로 자리잡고 있다. 결국 시장흐름이 일부 바뀌면서 투자전략도 수정되어야 초과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조언했다.
김남귀 대표는 21일 와우넷 장중 온라인 공개방송에서 새로운 섹터 주도주를 공개한다. 공개방송 참여는 와우넷 홈페이지로 접속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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