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견미리 인스타그램)
배우 견미리가 아름다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견미리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ㅎㅎ넘나더운까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견미리는 어깨와 팔이 훤히 드러나보이는 블랙 롱 원피스에 밀짚모자를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견미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견미리는 백옥같이 하얀 피부와 54세라는 나이가 믿기 어려울 만큼의 동안 미모를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고우세요. 최고 미인(sso***)", "인생샷(par***)", "미모 폭발 중이신 듯(kki***)", "리얼 여신이십니다(woo***)"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견미리는 지난해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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