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만 커피전문점 `생활커피`, 사계절 메뉴로 고객 유입 효과 UP... 계절적인 영향 받지 않아
카페 업종은 보통 봄부터 여름까지 성수기로 통한다. 추운 겨울 지나 야외활동이 본격화되면서 매출이 급격히 올라가는게 보통인데, 실제로 이러한 시가에 맞춰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도 상당수다.
창업전문가들은 단순히 성수기만 보고 창업을 했다가 계절에 따른 매출 편차로 인해 운영의 안정성이 문제가 미칠 수 있다고 지적하고, 계절적인 영향을 받지 않는 아이템에 주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고 있다.
전문가들의 의견에 부합하는 커피 프랜차이즈로는 감성충만 커피전문점 `생활커피`이 있다. 국가 대표 5명 바리스타들의 노하우로 탄생한 브랜드로, 커피의 고급화와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을 고수하면서 독자적인 브랜드 포지션을 구축했다는 게 특징이다.
지속적인 신 메뉴 개발을 통해 소비자 수요 충족을 하면서, 사계절 매출 편차 없는 안정성을 내세우고 있다. 본사는 성수기 효과를 극대화시킴과 동시에 일년 사계절 매출을 증대 시킬 수 있는 전략 그리고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기존 고객을 유지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모션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기자기한 비주얼의 구름 음료와 아름다운 빛깔과 그윽한 장미향의 장미커피 등 여심을 사로잡는 특화된 음료와 커피를 출시, 가맹점 매출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자체적으로 개발한 만큼, 고객확보에 큰 도움이 된다. 시즌 별 다양한 디저트 및 커피 외 신 메뉴 음료 등을 출시, 틈새시장을 적절하게 공략하며 소비자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데도 성공했다.
`생활커피`의 관계자는 "퀄리티 높은 커피를 선보이면서 충성도 높은 커피 마니아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동시에 지속적인 메뉴 개발로 카페 시장의 트렌드도 선도하고 있다"면서, "일반적으로 외식 업종은 비수기와 성수기가 존재한다. 하지만 `생활커피`는 이러한 경계를 무너뜨리면서 사계절 성수기 효과를 높였다. 가맹점주들이 수익성이 큰 만족을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한편, `생활커피` 본사는 오랜 운영과 풍부한 노하우를 내세워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 효과를 올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거품을 쫙 뺀 합리적인 창업비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는가 하면, 낮은 폐업률이 그 저력을 입증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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