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지지율 계속 오르는 이유는?

입력 2017-08-01 19:4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슬로베니아가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덕분에 관광 특수를 누리고 있다고 AP통신 등이 1일(현지시간) 전했다.

슬로베니아는 멜라니아 트럼프의 고국이다.

슬로베니아의 작은 마을인 세브니카에서 자란 멜라니아는 20대 때 모델 경력을 쌓기 위해 미국으로 갔다. 결혼 전 이름은 멜라니아 크나브스였다.

멜라니아는 2002년 부모에게 트럼프 대통령을 소개하기 위해 슬로베니아를 찾았던 게 지금까지 마지막 고향 방문으로 알려졌다.

슬로베니아 관광청은 멜라니아가 태어나고 살았던 곳을 따라가 보는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멜라니아를 관광 산업에 적극적으로 내세우고 있다.

웹사이트에는 `미국 영부인의 고향에 온 걸 환영합니다`라는 홍보문구도 올려놓고 있다.

1991년 사회주의 유고연방에서 독립한 슬로베니아는 아드리아 해를 앞에 두고 뒤로는 알프스 산맥을 끼고 있어 최근 관광지로 새로 주목받고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