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부의 <부동산> 관련 대책이 나오면서 건설업종 영향에 대한 리포트가 많이 나왔습니다.
NH투자증권 이민재 연구원은 이번 부동산 대책의 영향에 대해 상반기에 이미 분양물량을 확보한 업체들 중심으로 주목해 보자고 봤는데요.
또 수도권 지역과 재건출 물량 중심으로 물량이 구성된 기업이 긍정적이라고 분석하면서
대형 건설사들은 대부분 이러한 조건에 부합하기때문에 올해까지는 타격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봤습니다.
또 해외 부문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GS건설 최선호주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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