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김남귀 대표가 4일 투자전략을 제시했다.
최근 시장은 북한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주도주 역할을 해왔던 IT주의 급등락으로 갈피를 잡기 어려운 상황에서 8.2부동산 대책으로 은행주 마저 불확실성에 놓이면서 전체적인 지수 레벨다운으로 진행되었다.
그러나 2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이 예상 되는 정유, 화학, 기계장비 섹터로는 시장의 강한 매기가 이어지고 있다. 결국 최근의 시장상황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위험자산 전체적인 회피심리보다는 주도업종과 주도종목에 집중력을 발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남귀 대표는 4일 와우넷 온라인 공개방송에서 국내 증시를 이끌어 갈 핵심 주도주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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