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혁신적인 총기를 미국에서 디자인하고 발전시키고 생산시키자는 모토"로 설립된 라이프카드사가 초소형 플래그십 권총을 출시했다. 이 0.22구경 초소형 소총은 알루미늄 프레임과 철로 된 총구로 만들어졌다. 길이는 8.57cm 너비는 5.39cm이고 무게는 200g이다.
접혔을 때 라이프카드는 신용카드 크기만큼 축소된다.
두께는 1.27cm에 불과하다.
접혔을 때는 발사가 되지 않으며, V자로 펼쳐지면 방아쇠가 드러나며 금속 본체가 파지 할 수 있는 모양으로 변한다.
라이프가드는 `패터슨` 스타일의 방아쇠가 장착되어있다.
총잡이의 작은 저장공간에는 4발의 총알을 장착할 수 있다. 총구는 위로 분리되며, 수동으로만 장전할 수 있다. 매뉴얼에 따르면 라이프가드는 총 27개의 파트로 구성되어있다. 8월 중순부터 미국에서 판매될 가격은 $39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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