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이 가족에게 선물한 90억원대 초호화 오피스텔, 내부 들여다보니…입이 '쩍'

입력 2017-08-04 20:05  


배우 조인성이 어머니와 동생을 위해 롯데월드타워 초고가 오피스텔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지난달 26일 한 매체는 조인성이 올해 2~3월경 롯데월드타워의 주거시설인 시그니엘 레지던스 두 채를 매입, 가족에게 선물했다고 보도했다.

잠실 롯데월드타워 42~71층에 위치한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평(3.3㎡)당 7500만~8000만원 수준의 분양가를 자랑하는 걸로 알려졌다. 조인성이 구매한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가장 작은 평수인 60평형대로 한 채에 약 40억원 중반대인 것으로 전해졌다.

시그니엘 레지던스에서는 잠실 석촌호수, 한강 등 서울 도심이 한눈에 들어오는 뷰를 갖추고 있으며, 골프연습장, 요가실, 클럽 라운지, 파티룸, 와인셀러 등이 구비돼있다. 입주민들은 도어맨, 하우스키핑, 셰프, 케이터링&룸서비스 등 호텔 수준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