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박시연, "몸매 좋다는 말 정말 창피…몸무게 49kg도 '뻥'이다"

입력 2017-08-06 16:49  


배우 박시연이 몸무게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김우리의 바디 톡톡`에서는 박시연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박시연은 `리즈 시절`에 대해 묻자, "드라마 `착한 남자`할 때 제일 예뻐 보였다. 단발 머리였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 박시연은 몸매 비결에 대한 답으로 "몸매가 좋다는 말을 들으면 정말 창피하다. 몸매가 좋지 않다. 다 보정빨(?)이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프로필상 몸무게가 49kg으로 나와 있는 것에 대해서는 "너무 뻥이다. 사무실에 그렇게 고치라고 하는데 안 고친다. 중학교 이후로 몸무게 앞에 4자가 붙어본 적이 없다"고 고백하며 솔직한 매력을 선보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