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금융의 누적 대출액이 1조2천억원을 돌파했습니다.
한국P2P금융협회는 7월 말 기준으로 54개 회원사의 누적 대출액이 지난달보다 1,050억 원이 늘어난 1조 2,092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P2P금융은 금융기관 없이 개인과 개인이 온라인상에서 만나 직접 투자와 대출이 이뤄지는 금융시장으로 평균 수익률 14%의 중위험 중금리 투자처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는 P2P투자자들의 투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WOW스타 P2P금융몰을 개설하고 P2P업계 1위의 테라펀딩, P2P금융협회 회장사 미드레이트 외 헬로펀딩, 코리아펀딩, 핀스트리트 등의 플랫폼들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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