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의 나나가 무대 뒤에서도 빛나는 미모가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나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화언니가 바람 불어주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다름 아닌 나나가 자신의 모습을 찍은 셀카. 사진 속 나나는 수수한 화장에도 화려하고 입체적인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특히 그의 짧게 자른 단발머리와 끈 나시 등이 그의 아름다운 목선과 어깨라인 등을 돋보이게 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나나 넘 이쁘다(goj***)", "세상에서 제일 이쁨(the***)", "걸크러쉬 언니(991***)", "나나씨 너무 예뻐요ㅠㅠ(nem***)", "역시 나나(hik***)"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미모를 극찬했다.
한편, 나나는 지난 2013년 12월 미국 유명 영화 사이트 TC 캔들러(TC Candler)가 선정한 ‘2013 세계 100대 미인’ 2위에 올라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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