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70811/B20170811080626447.jpg)
모델 이영진이 직찍에도 굴욕 없는 우월한 비율을 과시했다.
이영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맘에 들어” “나의 스타일리스트는 왜 굳이 나를 소화기 옆에서 찍어야 한다는 거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진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빨간색으로 통일한 의상을 입고 남다른 포스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같은 옷을 입고 소화기에 한 발을 걸친 채 포즈를 취했다.
특히 이영진은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빨간색도 모델답게 우월하게 소화해 더욱 시선을 모았다.
깊게 파인 넥라인과 살짝 보이는 복근, 발목 트임이 묘한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이영진은 현재 방영 중인 ‘뜨거운 사이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이영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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