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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가정용 와이파이 공유기 ‘기가 와이파이 홈(GiGA WiFi Home) 가입가구 200만 돌파를 맞아 후속 모델 ‘기가 와이파이 웨이브 2’를 출시한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기가 와이파이 홈’의 후속 모델로 출시되는 ‘기가 와이파이 웨이브 2’는 월 3000원(3년 약정 기준)으로 기존 ‘기가 와이파이 홈’과 같은 가격이지만 성능은 더 향상됐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입니다.
주로 프리미엄 공유기에만 지원되던 802.11.ac Wave 2 무선규격을 적용해 ▲MU-MIMO(Multi User-MIMO) ▲빔 포밍(BeamForming) ▲밴드스티어링(Band Steering) 등의 기술로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먼저 MU-MIMO는 복수의 단말기가 동시에 와이파이에 접속할 때 속도 저하를 없애는 기술입니다.
빔포밍(BeamForming) 기술은 공유기가 접속된 단말기에 신호를 집중해 안정적인 연결을 지원하는 기술이며, 마지막으로 밴드 스티어링(Band Steering) 기술은 통신환경에 따라 2.4GHz/5GHz 중 최적의 주파수를 자동으로 연결해 보다 원활한 신호를 제공합니다.
KT는 ‘기가 와이파이 웨이브2’는 공유기 스스로 최적의 통신 품질을 제공하는 스마트한 와이파이로 고객들이 차세대 5G 와이파이를 미리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가 와이파이 웨이브 2’는 기가인터넷 1Gbps 상품 가입 고객에게 우선 제공되며, 다음달부터 KT 인터넷 서비스 가입 고객 전체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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