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GA 업계 1위 '더블유에셋' …획기적인 1인GA수수료 시스템을 구축하다.

입력 2017-08-1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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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험업계의 화두는 단연 `1인GA`다. 미국과 유럽의 금융선진국은 이미 20여년 전부터 전문화된 독립재무설계사 시스템을 바탕으로 영업조직을 발전시켜왔는데, 대한민국에서는 더블유에셋이 최초로 1인GA 시스템을 만들고 발전시키며, 이제는 업계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성하고 있다.

사실, `1인GA`는 더블유에셋이라는 초대형GA가 만든 하나의 브랜드라고 봐도 무방하다. 2008년에 GA를 창업한 더블유에셋은 미국과 유럽의 선진 금융환경을 벤치마킹하여, 가장 한국적으로 금융영업 조직시스템을 브랜드화 및 런칭했는데 이때 `1인GA`라는 용어를 전세계에서 최초로 사용했다.

이후 `1인GA`시스템이 대성공을 거두자 1인GA를 카피하는 회사가 우후죽순 생겨났다. 업계 관계자는 "1인GA를 선택할 시 첫번째로 해당 회사에서 전적으로 1인GA시스템에 집중하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하며, 이는 기존 매니저 체계를 그대로 두고 1인GA를 홍보하는 회사들 대부분이 체계적이고 시스템화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며 조언했다.

이어 "모방업체 대다수는 대형 GA소속 지사들이며 소규모 조직과 빈약한 재무시스템으로 제대로 된 1인GA 시스템을 지원할 수 없음은 물론 편법광고 및 먹튀 등의 리스크가 발생해 지사가 없어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특장점으로 꼽히는 1인GA수수료는 실적 규모에 따라 수수료 테이블이 변동됨으로 안정적인 초대형GA를 선택하는 것이 높은 1인GA수수료를 끝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며 마무리했다.

한편, 자사브랜드인 `1인GA`보호에 나설 예정이다. 갤럭시는 삼성 브랜드, 아이폰은 애플브랜드인 것처럼 이미 `1인GA`는 상표 출원부터 창시, 마케팅까지 더블유에셋의 고유브랜드로 확고히 자리잡아 업계내에서 인정받고 있다. 이에 따라 `1인GA`의 선택기준 또한 명확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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