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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23일 새벽 2년간의 수감 생활을 마치고 만기 출소하는 가운데, 최근 문성근이 이를 언급한 사실이 재조명 되고 있다.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을 지낸 배우 문성근은 지난달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명숙 총리가 8월 23일에 ‘만기출소’ 하신다”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문성근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73세에 징역 2년을 다 사신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문성근은 “면회 갔더니 ‘(문) 목사님은 그 연세에 어떻게 사셨나 몰라’(라고 얘기하셨다)”면서 “얼마나 힘드시면 저런 말씀을 하시나 너무 아팠다”고 전했다.
한편, 한 전 총리는 2007년 열린우리당 대선 경선을 앞두고 한만호 전 한신건영 대표로부터 9억여 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2015년 8월 징역 2년을 선고받아 의원직을 상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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