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위키미키(Weki Meki)가 애교 셀카 8종 세트를 공개했다.
28일 오전 판타지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월요병은 위키미키의 모닝 애교 셀카를 보면서 날리기! 위키미키한 한 주 보내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위키미키의 애교 가득한 표정이 담긴 셀카가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8인 8색 깜찍한 표정으로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만드는 위키미키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볼 빵빵 표정의 도연을 시작으로 뽀뽀 둥이 루아의 뽀뽀, 하트 장인 엘리와 윙크로 팬들의 마음을 저격하는 리나, 유정, 세이, ‘어흥’을 하는 포즈의 리더 수연과 막내 루시까지 함께 올라온 멘트 처럼 월요병을 날리는 비타민 셀카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위키미키의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월요병이 싹 날아간다", "오늘도 위키미키한 하루!", "8명 다 매력 넘친다" , "사랑스러운 멤버들" 이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위키미키는 8인 8색의 개성 넘치는 틴크러쉬 매력을 선보이며 현재 데뷔 타이틀곡 `아이 돈 라이크 유어 걸프렌드(I don’t like your Girlfriend)`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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