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휘인이 생방송 중 말실수를 하면서 논란을 일으키자 네티즌이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휘인은 최근 한 방송을 통해 욕설을 연상케 하는 단어를 쓰고 반주를 하며 시청자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후 지난 27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이에 해명하고 사과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휘인의 논란에 “ssse**** 에일리 리허설때도 째려보고 얼굴 찌푸려서 욕먹더니... 하여튼 가지가지한다... 팬덤믿고 초심 잃어가는구나...그러다 훅 간다..” “jkl4**** 얘네 은근 구설수 많네 얼굴 찌그러뜨릴때부터 알아봤다” “cha7**** 단어의 뜻을 몰랐다고? 거짓말 하지 맙시다” “mans**** 훅가기전에 조심 해야지” “khai**** 한두번 그런거야 실수겠지만... 쟤들은 그냥 저런 애들인거임.” “dong**** 얘네도 은근 자잘한 실수 사고 많은듯 조심안하면 진짜 한번에 빵터져서 훅가겠더라” “c4y4**** 초심을 잃어가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팬들은 마마무의 반복되는 실수에 안타까움과 실망을 동시에 드러내기도 했다.
팬들은 “jsb0**** 마마무 팬으로서 이번 휘인의 단어 선택에 실망한 건 사실임. 흑인 비하사건 때도 무지에 의해 일어난 일이고 앞으로 개선하고 배워가겠다고 말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으니까. 그런데 정확한 상황 1도 모르는 사람들이 단편적인 일을 중심으로 떠드는 게 싫다고.. 그리고 이번 일에 대한 문제에 대해 `비판`을 하지 왜 인신공격을 하냐는 말이야” “sopy**** 아이고..진짜 실력때문에 아직까지 엄청 까이진 않는거지 요즘 완전 위태위태하다...에일리 리허설도 그렇고 이번 브이앱도그렇고... 진짜 좋아하는 여돌인데 이러는거 볼때마다 맘이 복잡함” “dudn**** 얘네는 실력으로 올라가서 좋다했더니 떳다 그건가? 역시 사람은 알다가도 모를일이군 유툽 영상도 선배 이상하게 쳐다보는거 돌아다니드만... 초심 잃지 말자 팬들이 얼마나 자기돈 들여 응원하고 있는데...” 등의 반응이다.
사진=V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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