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털이기, 야외운동시설물 설치 전문기업 ㈜한양그린파크(대표이사 조우형)가 일상에 쾌적함을 더해줄 젤나 흙먼지털이기 출시한다고 밝혔다.
`젤나(ZELNA)`는 등산로나 산책로에서 흔히 보던 대형 먼지떨이기가 아닌, 일상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소형으로 이동식과 벽걸이형태로 새로 출시된 흙먼지털이기 제품이다.
최근에는 어린이집, 가정집 현관, 사무실 입구, 공장, 학교, 레스토랑, VIP시설 등 쾌적한 환경과 고품격 서비스시설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곳에 설치되어 흙먼지털이 문화의 편의성을 더하고 있다.
소형이지만 높은 견고성과 강력한 에어토출력을 갖추고 있으며, 10여년 이상 흙먼지털이기를 전문적으로 제작한 ㈜한양그린파크의 특별한 노하우로 제품의 진가를 발휘한다.
또한, 함께 장착되어 있는 `특허 브러쉬 에어건`으로 에어로 털리지 않는 흙먼지나 이물질을 브러쉬를 이용해 문질러 제거할 수 있다. 세척이 간편한데다 특별한 관리가 필요 없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제품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관계자는 "젤나(ZELNA) 흙먼지털이기`는 2017 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제품이며, 대회 특별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도 수상한 제품. 성능 및 디자인이 우수하고 견고해 많은 찬사를 받고 있다"며 "눈에 보이지 않는 유해한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구상했으며, 쾌적한 실내환경을 위해 꼭 필요한 제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야심차게 준비한 제품 젤나는 인터넷 오픈마켓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택배배송 외에 벽걸이 출장설치 서비스도 병행하고 있다.
한편, ㈜한양그린파크는 흙먼지털이기, 야외운동시설물 제작 설치 전문 기업으로서 자연과 미래를 생각하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국민의 건강과 여가문화에 일조하고 있다. 매년 국내에서 열리는 조경박람회에 참가해 당사 제품을 전시, 야외시설물 우수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모범중소기업 국무총리상 표창도 받은바 있다. 언제나 소비자의 마음을 먼저 생각하며 신제품 개발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고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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