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이 교복을 입고 경악할만한 청순미를 공개했다.
2일 밤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9’ 서민 갑부 코너에서 토니안은 성공한 사업가로 변신했다.
자신의 교복 사업장을 찾은 토니안은 직접 의류를 입는 등 치마까지 차려입고 포즈를 취했다.
치마를 입은 그는 직원들에게 “쯔위(그룹 트와이스 멤버) 같죠?”라며 능청스러운 말을 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토니안은 좋은 사업가를 가장해 직원들을 부려 먹는 모습을 보이는 등 열연을 선보였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