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장동우 대표는 4일 뉴욕증시는 부진한 고용지표가 연방준비제도의 연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저지재 상승 마감했지만 코스피는 북한 핵실험으로 인한 대북리스크로 조정 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장동우 대표는 지수 민감 대형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후 현금 확보전략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장동우 대표는 4일 와우넷 온라인 공개방송에서 북핵실험에 따른 증시영향을 점검한다.
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장동우 대표는 4일 뉴욕증시는 부진한 고용지표가 연방준비제도의 연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저지재 상승 마감했지만 코스피는 북한 핵실험으로 인한 대북리스크로 조정 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장동우 대표는 지수 민감 대형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후 현금 확보전략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장동우 대표는 4일 와우넷 온라인 공개방송에서 북핵실험에 따른 증시영향을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