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와 송중기가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가상 2세 얼굴이 화제다.
송혜교와 송중기는 어릴 적 사진에서도 숨길 수 없는 미모를 선보이며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화제를 모았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얼굴 합성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프싱 닷컴을 이용해 ‘송송커플’의 2세 모습을 제작한 것이 게시됐다.
남자아이의 얼굴에서는 송중기가, 여자아이의 얼굴에서는 송혜교가 떠오른다.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크고 맑은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이목을 끈다.
한편 송혜교와 송중기는 오는 10월 31일 웨딩마치를 올릴 예정이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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